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죄도시 시리즈/등장인물/범죄자 (문단 편집) ==== 원 사장 ==== >'''돈 안 줄 건데? 내가 왜? 그딴 깡패 새끼들한테.''' 배우는 [[박상규(배우)|박상규]]. 곽 사장의 동업자, 곽 사장과 함께 [[장첸(범죄도시 시리즈)|장첸]]에게 춘식이파를 치는 것을 조건으로 5억을 제시한다. 이후 음식점에서 장첸이 총액 10억을 달라하자 선수금 1억에 일 잘 끝내면 9억을 마저 주기로 하고 이에 장첸이 5억은 내놓으라며 땡깡을 부리자, 첫 거래인데 자신도 보험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받아쳐 순순히 수긍시킨다. 이후 룸살롱 습격 사건 이후 곽 사장이 돈을 준비하라고 하자 [[토사구팽|그 깡패 새끼에게 돈은 왜 주냐며 애초에 줄 생각 없었다고 말한다.]][* 이에 곽 사장은 그럼 뒷감당은 어떻게 할 거냐고 반박하는데, 만약 정말로 돈을 주지 않았다면 장첸이 이들을 [[끔살|어떻게 했을지는]] 안 봐도 뻔히 보인다.][* 다만 이때 장첸은 경찰에게 쫓기며 도망쳐야 되는 상황이었다. 또,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조폭이랑 얽혀봤자 좋을 게 없기도 하고...] 이후 곽 사장을 잡은 황춘식이 부하들에게 이제 원 사장 잡으러 가자고 한 것을 보면 이 사람도 좋은 결말은 못 볼 것으로 보인다. 사실상 곽 사장과 함께 장첸과 황춘식에게 당하면서 망한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